종합업적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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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업적 평가 ‘1위’
  • 김영훈기자
  • 승인 2019.07.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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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옥천군지부
2018년 2위 이어 세번째
농협옥천군지부가 상반기 종합업적 평가에서 1위에 오르자 직원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지부장 정병덕)가 올 상반기 종합업적 평가에서 그룹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도 종합업적 평가 1위, 2018년도 2위에 이어  올해 상반기 또 다시 1위에 올라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옥천군지부 직원들은 ‘고객은 가족처럼 추진은 습관처럼’이라는 슬로건 하에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맞춤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병덕 지부장은 “옥천군지부 직원 모두가 고객만족을 위해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 한 결과 상반기 1위를 달성 할 수 있었다”며 “이는 전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추진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하반기에도 농협옥천군지부를 아껴주신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으로 농촌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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