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옥시 사태’ 부서별 협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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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시 사태’ 부서별 협조 구축
  • 이성재기자
  • 승인 2016.05.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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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실·환경과·주민복지과 등 업무분담

옥천군은 지난 13일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된 옥시사태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고 지역 내 동향파악과 관련 부서별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경제정책실에서 옥시제품 현황조사반을 구성해 지난 12일 지역 내 중형마트 5개소를 대상으로 옥시제품 판매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농협 하나로마트만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4개소는 지역 여론을 살핀 후 판매중지를 결정할 것으로 파악됐다.

군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관내에서 피해신고가 접수된 경우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소비자 피해 조사와 지역 내 소비자단체의 옥시제품 불매운동 등을 살펴보기로 했다.

부서별로 옥시제품 전수조사와 소비자단체 동향 파악은 경제정책실에서 맡았고, 피해 신고 접수는 환경과, 피해자 현황 파악과 피해자 발생 시 치료·생계지원은 주민복지과와 보건소가 맡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단체의 불매운동과 옥시제품 판매중지 업소 등을 꾸준히 확인할 계획”이라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면 군청 환경과 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피해신고나 문의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02-3800-57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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