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복숭아연합회(회장 정회철)가 5일 옥천군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힘든 경제를 걱정하여 도움이 되고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제박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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