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3명 검체 채취 검사
코로나19 대전 76번 확진자가 다녀간 군서면 거북식당 종사자 및 방문자 모두 검체 채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들이 다녀간 곳으로 확인된 거북식당 관련 검사자는 총 33명. 이들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돼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1차 음성으로 나타났다 하더라도 이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어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
보건소는 이들에 대해 2주간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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