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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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
  • 오현구기자
  • 승인 2021.04.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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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다음 주자 박세복 영동군수
김재종 옥천군수가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가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가 20일 진천군에서 5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하기 위한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2007년 개최 이후 14년 만에 진천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2022년 도민체전 개최지 김재종 옥천군수는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의 지목으로 릴레이 응원에 참여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차기 개최지 옥천군에서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옥천군수는 다음 주자로 2023년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결정된 영동군의 박세복 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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