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을 전달한 미담사례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송준용 씨로 14일 옥천읍 서대2리 마을주민들에게 추석 선물로 아카시아 꿀 90병을 선물했다.
서대2리 박선흠 이장은 “송준용 씨가 추석에 마을주민들에게 꿀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아카시아 꿀 90병을 보냈습니다. 마을 주민들을 생각해 주니 고맙고 잘 먹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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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을 전달한 미담사례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송준용 씨로 14일 옥천읍 서대2리 마을주민들에게 추석 선물로 아카시아 꿀 90병을 선물했다.
서대2리 박선흠 이장은 “송준용 씨가 추석에 마을주민들에게 꿀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아카시아 꿀 90병을 보냈습니다. 마을 주민들을 생각해 주니 고맙고 잘 먹겠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