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운동장 우레탄 트랙·인조 잔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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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운동장 우레탄 트랙·인조 잔디 ‘안전’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6.07.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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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카드뮴·수은 등 기준치 이하

옥천군체육시설사업소(소장 김성종)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옥천공설 운동장 우레탄 트랙과 인조 잔디 충진재 유해성 검사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공설운동장 우레탄 트랙은 2011년 KS규격(중금속기준)지정 이전인 2010년년도에 완공된 시설로 중금속 함유 여부가 우려됐다.

이에 체육시설사업소는 지난달 30일 우레탄 시료를 채취, 국제공인시험검사기관인 (재)FITI시험연구원에 시험분석을 의뢰했다. 검사 결과 중금속성분인 납은 검출 한계인 5mg/kg(허용기준 90mg/kg)미만으로 그 외 카드뮴, 수은, 6가크롬의 경우도 검출한계인 1mg/kg(허용기준 25mg/kg)미만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5월 교체한 인조잔디 충진재의 중금속 및 BTX, 에틸벤젠 검사 결과도 불검출로 확인됐다. 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지속적인운동장 관리로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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