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농가에 5,636명 투입
옥천군이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사업추진으로 농촌일손 해결에 나서며 농번기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은 옥천 농협 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여 전문상담원이 상주하며 농가와 근로자를 연결하는 등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443농가에 5,635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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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사업추진으로 농촌일손 해결에 나서며 농번기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은 옥천 농협 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여 전문상담원이 상주하며 농가와 근로자를 연결하는 등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443농가에 5,635명의 인력을 중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