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 홍보 박차
상태바
옥천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 홍보 박차
  • 이성재기자
  • 승인 2016.09.08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감과 동일한 효력… 대리발급 위험성 ‘제로

옥천군은 간편한 본인서명만으로 인감을 대신 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지난2일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신청자가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명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제도로 지난 2012년 12월부터 시행 중이다.

그동안 인감제도는 주소지에서 인감도장을 등록해야 하는 사전절차가 필요하고 허위발급, 인감위조 등의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본인 확인절차만 거치면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다.

미리 등록돼 있는 형식이 아니라 신청 시마다 직접 본인이 자신의 이름을 전자서명입력기에 서명하면 즉시 발급된다.

특히 대리발급의 사고 위험도 없을 뿐만아니라 부동산 등기, 자동차 이전, 은행 대출 등 인감이 사용되는 모든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

발급비용도 통당 300원으로 인감증명서 발급비용인 600원의 비해 저렴하고 인감도장 분실의 염려가 없으며 대리발급이 불가해 안정성이 확보된다.

군 관계자는 “이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내 은행, 공인중개사 등에 홍보 리플렛을 보내고 민원실 방문객들에게도 적극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