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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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 유정아기자
  • 승인 2016.09.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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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 대상 실시

옥천군보건소는 관내 위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오는 10월4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1951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예방접종 시행 초기 쏠림 현상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 75세 이상 대상자를 10월4일부터 우선적으로 접종할 방침이다.

만65세 이상 대상자는 10월10일부터 접종을 받으러 가는 것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예방접종을 더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방접종은 군 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 군과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한 관내 24개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계약을 체결한 지정 의료기관은 옥천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50% 수준이었던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을 올해는 70%까지 끌어올려 접종 시행 전까지 24개 지정 의료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65세 이상 노인 무료 예방접종이 지난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군 보건소는 64세 이하 관내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만성질환자, 장애인(1~3급) 등에 게도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10월4일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시 65세 이상 노인은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64세 이하 무료 대상자는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만성질환 의사 소견서 등을 소지해야 한다. 만64세 이하 주민 중 유료 예방접종 희망자는 10월17일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가격은1회 8,000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들은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전인 10월부터 11월까지 예방접종을 꼭 받아 달라”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 당일 음주나 지나친 운동은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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