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광저수지 유색벼 논그림 눈길
상태바
괴산 문광저수지 유색벼 논그림 눈길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3.08.24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주색 등 5가지 색깔
올해로 16년째 계속
괴산군 문광저수지 일원에 심어진 유색벼들이 씨름을 나타내는 형상을 연출하고 있다.
괴산군 문광저수지 일원에 심어진 유색벼들이 씨름을 나타내는 형상을 연출하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월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 문광저수지 일원에 조성한 유색벼 논그림이 고유의 색을 드러내며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논그림의 주제는 단원 김홍도의 역동적인 그림 ‘씨름’으로 괴산군민의 단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괴산 여자씨름부의 건승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괴산군은 자주색, 황색, 붉은색, 흰색 등 5가지의 색깔 있는 벼를 사용해 2008년 ‘농악놀이’ 그림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6년간 논그림을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벼 이삭이 나오는 출수기를 지나 수확하는 10월까지 시기별 생육상태에 따라 변화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색벼 논그림은 괴산군의 군유특허 기술로 지역 농특산물 및 축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타 지자체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