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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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 김진용 기자
  • 승인 2023.10.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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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송인헌 괴산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6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송인헌 괴산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난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군 탄생 610주년을 기념하는 제26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청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가수 박상철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의 날 기념식, 도시브랜드 선포식, 기념사와 축사 후 느티울합창단의 군민의 노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발전과 군 위상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괴산군민대상에 선정된 신상덕 씨(84· 사회경제부문)와 장재영 씨(82· 문화복지부문)에게 송인헌 괴산군수가 괴산군민대상을 시상했다.

이어 면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공로로 사리면 문화마을 이상운 이장(70)이 박덕흠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장연초 살리기에 기여한 공로로 장연면 장학회장 최복만(67), 장애인 권익증진 공로로 괴산군 장애인연합회장 정효선(67)에게는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이 군민화합상을 전달했다.

각 읍면의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 11명에게는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이 군민문화상을 수여했다.

송인헌 군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속에서도 전 군민이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괴산군민의 역량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꼈다”며 “오늘 준비한 문화공연이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제 마음속에는 함께 위기를 극복한 우리 군민 모두가 군민대상이다.”라고 했다. 이어, “4만여 군민 여러분께서도 괴산군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610주년을 맞은 괴산군은, 475년에는 잉근내군(仍斤內郡), 757년에는 괴양군(槐壤郡), 고려 시대인 940년에는 괴주군으로 각각 지명이 바뀌었으며,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에 괴산군으로 불리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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