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 유입차단 방역기동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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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 유입차단 방역기동반 운영
  • 김진용 기자
  • 승인 2023.11.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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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방역차가 연막을 뿌리고 있다.
방역차가 연막을 뿌리고 있다.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럼피스킨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방역소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소에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피부 및 내장에 결절을 만들어 내 소의 건강과 생산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폐사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질병이다.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며 감염된 동물의 체액이나 결절 조직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특히, 괴산군과 가까운 음성군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됨에 따라 인접 지역인 소수면, 사리면, 청안면을 대상으로 연무·연막 및 유충구제 등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괴산군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육농가는 모임 및 외부인 출입 자제, 축사 주변 방역소독에 힘써주기 바란다.”라며 “수시로 소를 관찰하여 결절 및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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