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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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 이진솔 기자
  • 승인 2023.11.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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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올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단을 구성해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각 읍·면 복지담당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장 등 민·관이 협력해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난방 취약계층의 난방현황(난방종류, 지원이력 등)과 지원현황을 조사한다.

공적자원(에너지바우처, 연탄바우처 등), 민간자원(난방비 지원사업 등) 등을 연계해 1 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갑작스런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집중 보호 △방문건강관리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한파대비 시설 안전점검 △난방용품지원 등도 추진한다.

송인헌 군수는 "고물가, 경기침체 등 경제적 불황 속에 겨울철 한파는 취약계층의 생활고를 가중시킬 것"이라며 "우리 군은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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