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빈대 출현 잇따라
상태바
충북지역 빈대 출현 잇따라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3.11.30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음성 가정집 2곳서 추가발견, 도내 총 6곳 발견

충북에서 빈대 출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와 음성에 있는 가정집 2곳에서 빈대 의심 신고가 접수돼 현장 점검 결과 빈대 서식을 최종 확인됐다.

이로써 도내 빈대 출현 사례는 지난 16일 충주에서 첫 발견 이후 6건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청주 3건, 충주·진천·음성 각 1곳이다.

진천 숙박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5곳은 모두 가정집이다.

도 관계자는 "빈대는 감염병 등 질병을 유발하는 매개충은 아니지만 흡혈로 인한 수면 방해나 가려움증 같은 불편함을 초래하므로 해충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만약 빈대로 의심되는 벌레가 보이면 즉시 국민콜(☎110)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도는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공중위생업소·복지시설·의료기관·대중교통 등 취약 시설 1만 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