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명절 설을 앞두고 가래떡을 빼고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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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명절 설을 앞두고 가래떡을 빼고 있는 사진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6.02.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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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을 선물하는 떡집 -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2월 2일 옥천읍 삼양리에 있는 10년 전통의 오복떡집 사장 장미화(53)씨가 방금 기계에서 나온 가래떡을 상자에 나눠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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