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지역인권센터, ‘사랑의 물품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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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인권센터, ‘사랑의 물품전달식’ 가져
  • 이창재기자
  • 승인 2016.10.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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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옥천지회에 소독제 전달
옥천군지역인권센터(센터장 최장규)의 임원들이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옥천지회 지회장과 회원가정에 친환경 소독제를 ‘사랑의 물품’으로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옥천군지역인권센터(센터장 최장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옥천읍 가화리 소재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옥천지회(지회장 전향숙)에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친환경소독제 264개(시가 135만원 상당)를 전달한 ‘사랑의 물품전달식’에는 옥천군지역인권센터의 사무국장과 임원들, 장애인부모연대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최장규 센터장은 “자녀들의 아토피에도 좋은 친환경 소독제로 장애인부모연대 회원 가정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장애인 복지와 인권 향상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는 만큼 여러분 스스로도 더욱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옥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해주시는 좋은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장애인부모연대 전향숙 지회장은 “충북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모임으로 현재 회원 다수의 자녀 장애유형이 중증인 경우가 많아 성인이 되어도 부모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장성한 자녀를 둔 경우 실제적인 지원이 끊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자생적으로 돕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올 추석 전에도 옥천군지역인권센터에서 약 20포대의 쌀(시가 100만원 상당)을 기증, 전달해주셔서 장애인 복지와 인권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장애 자녀를 둔 가정들의 자발적 참여로 장애인 자녀를 둔 가정들의 복지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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