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옥천에 골프장건설 왜 반대해? 외부 환경단체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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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옥천에 골프장건설 왜 반대해? 외부 환경단체에 경고!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4.04.04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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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무단침입, 점거에 따른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할 것.
옥천골프장건설 주민 추진위원회 황두홍 회장과 옥천군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옥천골프장 조성에대한 찬성 기자회견을 가졌다.
옥천골프장건설 주민 추진위원회 황두홍 회장과 옥천군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옥천골프장 조성에대한 찬성 기자회견을 가졌다.

옥천군 골프장 유치는 10여 년 전 대청호 주변 일부 농민단체의 관공서 반대시위 등에 부딪혀 무산되는 경험을 겪었다. 이후,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경작지 감소와 농업지역의 역할이 축소되었다. 이에 경기불황과 맞물려 대규모 기업유치도 불가능해 지속해서 낙후되어가는 옥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고용인력 창출과 철도교통망 확충과 함께 관광객의 유입, 정주 인구의 증대 효과와 지자체 세수증대 효과까지 고민한 농민들과 옥천군민들은 지난해 5월 말 군민 3,754명의 서명을 받고 골프장 건설 찬성 의견과 함께 조속추진을 옥천군의회와 옥천군, 충북도에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옥천군의회와 옥천군은 군민들의 염원을 수렴하고 골프장 건설 대상지의 이안서를 충북도에 제출한 상태다.

현재 충북 도내 9개 시군에는 40개소의 정규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는 반면, 옥천군은 정규골프장이 없어 충북 도민체전 등, 군유치 체육대회에서 골프 종목을 인근 타 지자체에 위탁 개최하는 열악한 상태로 동남4군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형평성이 결여돼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또다시 대청호골프장 반대추진위라는 환경단체가 옥천군이 올린 골프장 건설 이안서 심의 저지와 충북도를 압박하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 펼쳐지자, 옥천골프장 찬성 옥천군민들과 토지주, 옥천군이장단협의회, 옥천사회단체들이 옥천군에 들어설 골프장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는 일부 (가칭‘충북 청주 대청호골프장 반대대책위)환경단체와 옥천군 순환경제 사회적 협동조합 등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브리핑실을 찾았다.

옥천군민 누구나 미래를 위해 찬성.

옥천골프장건설 주민 추진위원회는 진정한 옥천군민이라면 그들같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지역에서 사회적 협동조합을 형성해 운영하는 일부 주체들은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가 아니라 몇몇 협동조합 빼고는 15여 년 전부터 옥천으로 귀촌이나 직장을 구하러 온 외부인들이 대다수라며 옥천이 고향이 아닌 사람들이 나서서 자신들의 이익과 권위를 챙기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지역 내 A 언론과의 유대관계로 친분이 있는 일부 진보 환경모임과 언론을 통해 옥천골프장 건설은 옥천군의 환경파괴와 친환경 농업을 업으로 삼고 있는 옥천 농민들의 삶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고 주장하며 고령의 농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상태다. 이름만 거창하지 5~6명으로 자발적 구성된 동우회 수준 단체 몇몇과 연대하며 철강노조나 민노총 등이 투쟁하듯이 본떠 행동해 중고등 어린 학생들과 옥천군민들을 환경문제 속으로만 빠져들게 해 골프장 건설에 대해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며, 지난달에도 반대단체 회원이라는 사람들이 충북도청을 찾아 옥천군민 모두를 대표하는 것처럼 공신력 있는듯한 행동으로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어, 더는 방관하면 안 된다는 군민들의 골프장 건설 찬성에 대한 공통 의견을 모으고 옥천 토박이 군민, 옥천군이장단협의회, 지양리 주민, 옥천지역 내 40여 개 사회단체와 함께 옥천골프장 건설 주민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했다.

누구맘대로 내땅에 들어와 파혜쳐?

이들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옥천군민들의 골프장 건설 찬성에 대한 염원과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또한, 환경파괴를 이유로 들며 반대하는 외부 단체들의 반대에 건설업체는 양측이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해 수차례 공동생태조사 하자는 요청을 했지만, 대청호골프장 반대추진위 단체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자신들이 개별적으로 생태조사와 환경파괴 결과 발표를 한다는 명목하에 전문적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들 맘대로 토지주 허락도 없이 남의 사유지에 불법으로 들어와 반대를 위한 조사와 발표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앞으로는 그러한 행위에 대해 법적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하게 밝혔다.

옥천군에 골프장은 꼭 필요하다!

이날, 충북도청 기자회견실에서 옥천골프장건설 주민 추진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옥천에 체육시설(골프장)이 있으면 안 되는 이유? 하나도 없다! 옥천에도 체육시설(골프장) 하나는 반드시 필요하다.’, ‘골프장예정지 10여 년간 늘어난 시설은 축사, 태양광뿐, 이제는 골프장 건설로 옥천군민의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재투자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옥천군민은 외부 환경단체의 대안 없는 반대를 거부한다.’, ‘체육시설로 레저휴양관광 수입증대 및 지역주민 고용 활성화와 경제유발 효과를 꼭 이뤄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옥천군골프장 건설에 대한 옥천군민의 염원을 기자와 충북도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옥천골프장건설 찬성 주민 단체 구성원) 

옥천골프장건설 주민 추진위원회장 황두홍, 옥천군 이장협의회장 김종범, 옥천읍 이장협의회장 곽상국, 옥천군 동이면 이장협의회장 황기백, 옥천읍 체육회장 박병희, 옥천읍 주민자치회장 김대훈, 옥천읍 노인회장 임찬옥, 옥천군 족구협회장 김문기, 한국자유총연맹옥천지회장 이규선, 옥천군직장새마을회장 정완영, 바르게살기 옥천군협의회장 공권표, 옥천청년회소장 진휘용, 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장 유동빈, 옥천군 장애인단체 협의회장 권호걸, 옥천군 재향군인회장 한은수, 고엽제 전우회장 이종선, 옥천군 전몰군경미망인회장 김동순, 옥천군 전몰군경 유족회장 이명도, 옥천군 월남참자회장 정자현, 옥천군 애향회장 임상호, 민족중흥회 옥천군지회장 금효길,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장 이규억, 옥천군 여청단체협의회장 정영희, 여성단체 후원회장 김홍자, 옥천묘목 영농조합장 김영식, 옥천군골프협회 이규상, 한국사진작가 옥천지부장 강경구, 공인중개사 옥천군지회장 장명수, 자유총연맹 여성회장 윤명순, 옥륙회 조기축구회장 김양곤, 장야FC 축구회장 곽정돈, 무공수훈자회 옥천지회장 이양순, 상이군경회 옥천지회장 김영권, 해병대전우회 옥천지회장 유선관, 옥천JC 특우회장 박병희, 옥천 문화원장 유정현, 옥천군 새마을회장 김현숙, 옥천군 자율방범연합대장 전병석, 한국 외식업 옥천군지부장 조성현, 옥천군 그라운드골프회장 김상식, 옥천읍 새마을 협의회장 주형철, 자연보호 지도위 옥천군협의회장 박찬훈, 지양리 주민 이상문.
제공: 옥천골프장건설 주민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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