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 및 사회적 경제 알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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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및 사회적 경제 알기 교육
  • 이성재기자
  • 승인 2016.10.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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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음달 9일까지 충북도립대학 학생 150명 대상

옥천군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충북도립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및 사회적 경제 쉽게 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대학생들이 취업 후에 겪을 수 있는 노사 간의 불필요한 갈등과 근로기준법을 알지 못해 생길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또 학생들이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했을 경우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올바른 경제인의 길을 걷도록 안내하고자 하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교육은 충북도립대학 학과별 강의실에서 1~2학년 7개 학과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18일 충북도립대학 자치행정과 학생 15명으로 시작으로 10월 중 5회, 11월 중2회 등 총 7회에 걸쳐 학과별 수업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맡는다. 2시간가량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 현재 노무법인 더 휴먼에 근무 중인 조관희 팀장과 ㈜경영문화연구원 안김의 김태호 대표가 진행한다.

조 팀장은 근로기준법의 이해 및 적용 사례,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 학생들이 꼭 알고 취업해야 할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김 대표는 옥천군의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소개하며 경제공동체모델과 올바른 경제인의 길을 안내한다.

이상영 경제정책실장은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우리 지역 대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2016년‘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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