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령산이 좋아, 우리가 먼저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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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이 좋아, 우리가 먼저 아낍니다
  • 이창재기자
  • 승인 2016.10.20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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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林者)사랑해, 2016 가을 산사랑 환경정화운동 펼쳐
지난 13일 임자(林者)사랑해가 군서면 소재의 장령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자(林者)사랑해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여 옥천군 군서면 소재의 장령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임산물 불법채취 예방 및 홍보 캠페인과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위한 쓰레기 줍기 행사를 펼쳤다.

임자(林者)사랑해는 2015년부터 산을 좋아하고, 산에서 살아가는 삶을 바탕으로 하는 산림관계 군 공무원, 산림조합 임직원, 원목생산업협회 관계자, 장령산자연휴양림 직원으로 구성된 약40여명의 숲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 매년 1~2회 모여 산을 훼손하지 말고, 보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 행사를 벌이고, 산림을 돌보고 가꾸는 선행시범을 사업화 하여, 지난 13일에도 장령산입구에서 옥천군의 특산물인 산양삼과 곰취, 도라지, 한약재등을 무분별 채취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여 옥천군의 산림소득 증진과 임산자원 보호를 통한 사회 전체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임자(林者)사랑해의 윤성준 옥천군청 산림기획팀장은 “옥천군 전체 면적의 약 64%에 해당하는 산림의 가치를 인정하고, 앞으로 산림을 통한 향후 먹거리와 산림자원을 통한 건강증진에 대한 기여와 힐링을 통한 웰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저희 모임이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 산불예방기간인 11월부터 명년 6월까지는 산에 올라가시는 분들이 최소한 라이터나 성냥, 담배, 기타 인화물질을 가지고 다니지 말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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