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소화기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필수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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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소화기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필수품 강조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4.04.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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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서장 김영준)는 봄철 차량 화재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차량손실을 최소화하고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특수차량을 포함한 차량 화재 건수는 35건으로, 과열에 의한 기계적 요인이 16건(4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건(20%), 미상 6건(17%), 교통사고가 3건(8%) 순이었다. 이로 인해 2명의 인명피해와 약 6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차량화재는 주행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려우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어 각종 부품 및 연료 등이 가연물로 작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지 않으면 차량 전체로 쉽게 확대될 우려가 있다.

이에, 차량화재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저감을 위해, 올해 12월부터 5인승 이상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시행된다.

김영준 옥천소방서장은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량용 소화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자동차 겸용’ 표기가 되어있는 것을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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