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작가 ' 명리학그램 7 -남녀사주론- '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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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작가 ' 명리학그램 7 -남녀사주론- ' 출간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4.05.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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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이며 시인인 김현희 작가가 이번 5월초 <명리학그램 7 –남녀사주론->을 출간했다. 김현희 작가는 명리학을 대중이 알기 쉽게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명리학그램 1 –작은 인문학->을 시작으로 이번 명리학 시리즈 7권을 발간하고 있다. <명리학그램 7 –남녀사주론->은 남녀의 사주를 예시로 들고 남녀가 다른 사주를 해석하는 실제 해석법을 쓴 책이다. 

김현희 작가는 “예로부터 남자는 양(陽), 여자는 음(陰)이라고 해서 음양을 구분했습니다. 사주학도 남녀를 구분해서 해석합니다. 옛날에는 혼인하기 전에 남자 쪽에서 여자 쪽으로 사주단자(四柱單子)를 정성스레 적어 보냈습니다. 두 남녀의 사주 궁합을 사주단자로 맞춰보는 풍속이었습니다. 사주로 남녀 궁합이 맞는지, 또 사주에 건강복과 자식복과 재물복과 명예복이 있는지를 사주단자로 예측했습니다. 

사주학은 남녀의 사주를 해석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대운도 남녀가 음양(陰陽)이 달라서 다르게 흐르고, 자식복을 보는 방법도 다릅니다. 남자 사주에서 자식복은 관성(官星)으로 보고, 여자 사주는 식상(食傷)으로 봅니다. 남자 사주에서 배우자복은 재성(財星)으로 보고, 여자 사주에서 배우자복은 관성(官星)으로 봅니다. 이런 차이를 해석한 책이 <명리학그램 7 –남녀사주론->입니다.”라고 출간 소감을 전하며 “사주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김현희 작가의 <명리학그램> 시리즈를 순서대로 보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보자는 <명리학그램 1, 2, 3>만 보면 되고, <명리학그램 4, 5, 6, 7>은 전문적으로 사주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겁니다. 혹은 사주학을 배웠어도, 해석을 못 하거나, 해석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겁니다. 사주명리학은 공부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재야의 민속학(民俗學)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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