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 여름 폭염대비 구급활동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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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여름 폭염대비 구급활동 대책 추진
  • 임덕재 기자
  • 승인 2024.06.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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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서장 김영준)가 곧 다가올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충북 전체 폭염대응 구급활동 세부현황 보면, 온열질환자는 총 121명으로 2022년 대비 37.5%(33명) 증가하였으며, 특히 사망 건수 7건 중 6건이 실외에서 발생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59명(47.8%)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37명(30.6%), 열실신 15명(12.4%), 열경련 10명(8.3%) 순으로 발생됐다.

이에 옥천소방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의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며, 구급차에 얼음조끼·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 물품 9종과 감염 보호장비 5종을 적재하여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응급의료 공백방지를 위해 펌뷸런스로 지정된 소방차 5대에도 폭염대응 구급 장비를 갖춰 폭염대응 예비출동대로 운영하여 관내 구급차 부재 시 폭염에 따른 환자 발생에 대응한다.

김영준 옥천소방서장은 "무더운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며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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