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개원의 진료명령 및 휴진 신고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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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개원의 진료명령 및 휴진 신고 명령
  • 임덕재 기자
  • 승인 2024.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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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의 6.18.(화) 집단휴진 예고에 따른 조치, 의료기관 977개소 대상

충청북도는 지난 10일 의원급의료기관과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명령 및 휴진 신고 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행정명령 주요 내용은 6.18.(화) 정상진료를 할 것과 당일 휴진 시에는 6. 13.(목)까지 관할 보건소에 신고할 것 등이다. 이는 대한의사협회가 발표(6.9.)한 총궐기대회 및 집단휴진 예고(6.18.)에 따른 조치로, 이번 진료명령 및 휴진 신고 명령에 이어 집단휴진 당일에는 각 시·군이 업무개시 명령을 추가로 발령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명령 대상은 총 977개소로 의원급의료기관(치과의원, 한의원 등 제외) 전체와 각 시군에서 요청한 병원급 의료기관(휴진 시 지역주민에게 영향이 큰 기관 등) 일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도민의 생명을 담보로 시행하는 집단휴진은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행정명령 불이행 시에는 절차에 따라 단호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집단휴진 당일 보건소 등은 진료시간 연장을 검토 중에 있고, 문 여는 병원 등의 안내와 함께 24시간 응급실 정상가동을 위한 사전점검을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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