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이용한 농가 돕기 나선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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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이용한 농가 돕기 나선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4.06.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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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삼청리에서 드론방제 일손돕기를 펼쳤다.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삼청리에서 드론방제 일손돕기를 펼쳤다.

지난 15일 금강 수변 지역 순찰을 통한 안전사고 방지 및 안전사고예방 활동을 하는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대장 정현주)가 드론을 이용한 농작물 방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반주용 김용성 방제 요원을 필두로 20여 명의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새벽 5시부터 양수리 주변, 삼청리 주변 밭 4천 평을 대원 개인이 준비한 대형 드론을 이용한 작물 방제 작업을 시행했다.  

삼청리 주민 A 씨는 “대원들이 고맙게도 꿀벌 폐사 피해 없이 효과적으로 방제한다고 꿀벌들이 깨어나 활동하기 전 새벽부터 나와 봉사활동을 펼쳐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혼자 소독하고 일하려면 일손이 부족해 늘 어려움을 겪었는데 대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라고 했다.  

정현주 대장은 “수변구역의 119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부족한 소방력을 보조하고 휴양객들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함께 지역 주민과 농가들을 위해 봉사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마침 대원중에 방제를 할 수 있는 대형 드론을 소유한 대원이 있어 이번 농가 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6월 24일 옥천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진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는 최근 여가 활동 증가와 이에 따른 수난사고 증가에 선제 대응 활동을 위한 금강 변 지형에 익숙한 대원들로 구성 됐으며, 수변 지역 순찰을 통한 안전사고 방지 및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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