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치매 어르신 잘 돌봐 주세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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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치매 어르신 잘 돌봐 주세요, 후원
  • 임덕재 기자
  • 승인 2024.06.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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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옥천점의 곽호상 대표가 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요양 후원금 2백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가 곽호상 대표)
스마트홈 옥천점의 곽호상 대표가 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요양 후원금 2백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가 곽호상 대표)

옥천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 군민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스마트홈 옥천점(대표 곽호상)은 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후원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옥천군의약회(회장 정근식), 옥천군약사회(회장 조성호), 중앙약국(원장 양정환) 등 단체·개인의 후원도 있었다.

옥천군립 치매전담요양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 군에서 설치하고 사회적 협동조합 두루살기가 수탁 운영하는 시설이다. 

지난 4월 개원 후 치매 전문 프로그램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 놀이터인 주·야간 보호센터도 병설 운영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 우리 부모님을 잘 모셔달라는 의미로 사랑과 정성을 담은 후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며, “요양원 운영이 초기인 만큼 꾸준한 후원이 요양원에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최고의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국가책임제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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