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초등학교 양궁부가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개최된 제36회 회장기 전국 양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뿐만 아니라 단체전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영진(6학년) 선수가 개인전 35m 금메달, 25m 은메달, 20m 동메달을 차지했고, 주영빈(6학년), 신동주(5학년) 선수와 함께한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양궁 명문교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왼쪽부터 주영빈, 주영진, 신동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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