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군서면 출신 출향인 사단법인 이색업종진흥회 송암 김관형(80·시인) 총재가 4차원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적용할 새로운 아이디어 착상과 진로에 대한 의견과 방법을 제시한 내용을 소개한다.
우리는 새 생각을 창출하여 실지로 현실에 적용해 보아야 쓸모 있는 미래지향적인 산업 걸물이 되는지를 압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어 실제로 적용해 보는 실시나 실제로 실험을 해보아야 실질적인 성과와 효용성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봇이 움직이고 작동하여 사람이 행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입력하여 실험해 보면 그 효과의 정도를 알 수 있으며 앞날에 눈부신 첨단 로봇이 될 수 있는지 확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미 나와 있지 않은 뛰어난 새롭고 간소하며 편리한 작동과 활용 방법을 생각해내는 재주가 새 아이디어의 기술이며 창의에 의한 새로운 창조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가는 길 앞에 장애물이 생기면 훌쩍 뛰어 넘어가면 돌아서 가는 것 보다 훨씬 효과가 있는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이나 자동화 기계를 작동 하도록 지시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하루속히 터득하고 지식을 늘려야합니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여 일하는 날의 인공지능 시대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며 온 누리 앞에 다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4차원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대응하는 과학기술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 사회의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창의 방법을 빨리 터득하여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창의에 의한 실현 방법을 우리가 생각해서 이용하는 훈련과 교육을 철저히 하여 미리 준비하는 실천이 매우 필요합니다.
우선 먼저 실시할 과제는 쉬운 자동화 기계를 관리하는 방법부터 실시하고 나아가 인공지능에 의한 로봇이나 기계의 작동 관리 방법의 능력을 길러 최첨단 4차원 산업시대를 장악할 수 있는 훈련과 교육 및 실습으로 미래 지향적인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하며 우리 고장에서도 미리 마음의 자세라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리라고 봅니다.
특히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를 제시한다면 아주 작은 배터리의 에너지를 가장 강하고 세게 크게 확대시키는 동시에 오래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광선처럼 매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여 실시한다면 공해도 아주 작아지고 기름도 필요 없이 모든 기계,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가 조그마한 배터리 하나로 작동 할 수 있을 때 매우 뛰어난 4차원 산업 기능이 될 것입니다.
문학도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저는 문학중의 한 장르인 시를 쓰는 아이디어 100여개의 기법을 창작해서 전자책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또한 아주 특수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세계최초로 문학과 기술을 접목시킨 기술시를 20년 이상을 써왔고 기술사상의 일정한 감정의 요소를 합성하여 시로 표출하는 기술 시 이론을 ‘기술시 창작론’의 종이 책과 ‘기술시 창작론의 요람’이란 전자책으로 발표 및 기술시에 대한 포럼과 각종 문학지 언론매체를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해서 기술시 수상을 받는 새로운 문학아이디어 개발 사례를 만들었음을 밝혀 둡니다.
우리 모두 4차원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명석한 두뇌를 가진 한민족의 힘으로 각 분야별 새 아이디어를 착상 실시해서 세계를 제패하고 우뚝 서는 방법을 마련하기 바라며 필자는 힘의 효용성을 크게 높여 활용하는 “에너지 기능 산업 시대”를 제시하며 지구촌에서 가장 앞서는 우수한 민족의 기발을 날리면서 더욱 잘사는 터전을 만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약력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한우리기술시문학회 회장, 옥천문인협회 초대회장·고문. 불교문학회 고문. △저서 ‘발명기술 성공비결’ 등16권. 시집 ‘멀고먼 길’, ‘발명슬기’, ‘아름다운보람’ 등 9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