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주의보(최고 기온 33도 이상)나 폭염경보(최고 기온 35도 이상)가 발령된 가운데 옥천 지역 역시 무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4~15일 안내면 옥수수·감자 축제장 한쪽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폭염을 피해 어린이들이 물놀이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복희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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