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폭염과 가뭄으로 몸살을 앓던 옥천지역에 지난 27, 28일 연 이틀 비가 내렸다. 이를 반기듯 옥천읍 장야리 할머니들이 꽤 굵은 장댓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실을 나서고 있다. 이날 단비에 사람도, 식물도 목을 적셨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복희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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