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 같은 가을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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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가을 단비
  • 도복희기자
  • 승인 2018.08.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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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 폭염과 가뭄으로 몸살을 앓던 옥천지역에 지난 27, 28일 연 이틀 비가 내렸다. 이를 반기듯 옥천읍 장야리 할머니들이 꽤 굵은 장댓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실을 나서고 있다. 이날 단비에 사람도, 식물도 목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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