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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간접흡연 없는 살기 좋은 아파트제7회 가화현대아파트 마을기원제 및 주민화합노래자랑
김영훈기자 | 승인 2018.10.11 13:19
가화현대아파트 마을기원제가 삼성산 제단에서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며 봉행됐다.

아파트 층간소음, 간접흡연 등 주민들 간 갈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지만 옥천읍 가화리 현대아파트 주민들은 화합과 소통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며 갈등의 벽을 허물고 있다.

지난 7일 제7회 가화현대아파트 마을기원제 및 주민화합노래자랑이 가화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부녀회 주최·주관으로 101동과 102동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후 2시30분에는 아파트 뒷산 삼성산 제단에 30여 명이 참석, 마을의 발전과 평화와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기원하고 삼국시대 관산성 전투로 희생당한 혼령을 위로하는 마을 기원제를 올렸다. 

김외식 군의회 의장이 초헌관, 가화3리 서영섭 이장이 아헌관, 입주자대표 김형진 회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례를 마친 후 부녀회(회장 배화자)에서 준비한 떡을 함께 나눴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주민노래자랑 및 시와 노래와 음악의 콜라보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 이정윤 코리아시낭송작가협회장이 사회를 맡았다. 초대가수 임보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주민들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서영섭 이장은 “행사의 목적은 주민화합과 소통이다. 요즘시대는 단절, 이웃이 사라진다.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소통하여 분쟁소지를 해결해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마을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 유인규(58) 씨는 “조금한 동네에서 이런 행사를 열려 기쁘다. 분양 때부터 줄곧 살고 있지만 정말 정겨운 동네”라며 자랑을 이었다.  

김영훈기자  okh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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