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쿠키로 행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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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쿠키로 행복 전달
  • 도복희기자
  • 승인 2019.05.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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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중 요양원·경로당 위문
안내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어르신들게 전달하고 있다.

안내중학교(교장 조동기) 교사와 학생 등 12명은 나눔·배려·사랑의 봉사활동 일환으로 지난 20일 안남면 에덴노인요양원과 안내면 현리1구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만든 쿠키 나눔과 어깨 주물러 드리기, 장기자랑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굽고 예쁘게 포장해 이웃과 나누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셰프가 돼 만든 것을 전달해 의미가 깊었다. 또한 요양원 주변 자연환경 보호 활동과 청소 활동을 전개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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