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옥천읍 충혼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재종 군수가 헌화 후 참배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추념사에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더 강하고 모두가 행복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외식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8개 각 면에서도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 추념식을 갖는 등 호국의 정신을 되새겼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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