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새마을금고(이사장 금기동)에서는 지난 8일 회원 500여 명과 함께하는 단합대회를 펼쳤다.
오전 11시 전남 목포에 도착한 회원들은 선착장 및 수산시장 등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금기동 이사장은 “옥천새마을금고가 지난 3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받으며 단기간 성장을 이룬 것은 모두 회원분들의 힘”이라며 “감사하는 마음에서 이 같은 단합대회를 펼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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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새마을금고(이사장 금기동)에서는 지난 8일 회원 500여 명과 함께하는 단합대회를 펼쳤다.
오전 11시 전남 목포에 도착한 회원들은 선착장 및 수산시장 등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금기동 이사장은 “옥천새마을금고가 지난 3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받으며 단기간 성장을 이룬 것은 모두 회원분들의 힘”이라며 “감사하는 마음에서 이 같은 단합대회를 펼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