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옥천 지구협의회 따뜻한 온기 나눔 펼쳐

소외계층 위해 ' 따뜻한 고급이불 140개 ,전기장판 140개' 준비

2024-12-03     박우용 기자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옥천 지구협의회(회장 강형근)는 지난달 11월 8일 옥천군청 마당에서 개최한 CJ 물류센터 지원 물품 '사랑의 나눔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또다시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옥천 지구협의회는 전기매트 140개, 고급이불 140개 등 2500만 원 상당의 겨울 보온 물품을 구매해 옥천군 읍면 적십자 봉사단체 13개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외된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근 부회장은 “오늘 준비한 물품들은 소외된 가정들이 따스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350명 옥천 지구협의회 모든 회원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는 적십자회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옥천 지구협의회는 350명 회원이 옥천읍 6개 봉사단체, 7개면 봉사단체 등 13개 단체로 구성돼 옥천군의 독거노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헌혈 등 생명나눔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