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중학교 입학식 이후 신입생 3명 더 늘어
1학년으로 2명, 3학년으로 1명, 교육3주체 환영의 목소리 높다.
2025-03-27 박우용 취재국
이원중학교(교장 박정애)는 지난 3월 4일 6명의 1학년 입학식을 개최했다.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입학식 이후, 1학년 2명, 3학년 1명이 전학을 와 학생 수가 늘어 교육 3주체가 기뻐하고 있다.
이에 박정애 교장은 지난 25일 입학식 때와 같이 1학년 입학생 2명에게 각각 20만 원의 입학 장학금을 준비해 전달했고, 이원중학교총동문회(회장 강영호)에서도 각각 10만 원씩의 입학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교 입학 및 전학에 감사를 표했다.
박정애 교장은 “김효점 학부모회장님을 비롯한 학부모님들께서 학교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총동문회와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져준 성과이다”라며 “9월 예정인 글로벌 학생체험을 베트남으로 예정하고 있다. 이원청년회에서 학생들의 현지 활동비로 150여만 원의 지원예산을 준비한 것으로 안다. 학교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소중함이 얼마나 큰지 실감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지역사회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올해 초 옥천군양궁협회(협회장 김재종)가 탄생하며 양궁의 고장 이원면의 숙원 사업인 국제규모의 양궁장 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으로 전해지고 있어 김우진, 박경모 등 국가대표 양궁 명문 지역 면모를 갖춰 나갈지 기대되고 있다. 동시에 옥천군양궁협회가 전통적 양궁 명문으로 꾸준히 선수 육성 중인 이원초등학교, 이원중학교 선수 육성지원 방향에도 학부모와 지역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