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년, 여성 독립운동가 초상화 展
2025-08-14 장운철 기자
여성 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회 ‘광복의 모든 이름’ 특별전이 오는 17일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오랫동안 조명받지 못했던 여성 영웅들의 얼굴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전시다.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독립장, 애국장, 애족장,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항일운동의 대표격인 유관순(1902-1920) 열사를 비롯해 김마리아(1892-1944), 안경신(1888-미상) 등 80명의 여성 독립운동가 초상화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