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대, 등검은말벌집 퇴치
2025-10-16 박우용 기자
옥천소방대가 지난 1일 옥천체육공원(관성로 1길) 내에 있는 등검은말벌집(사진 내 붉은 원)을 퇴치했다.
두 명의 소방대원은 소방차를 통한 물대포를 이용해 나무 꼭대기에 위치한 말법집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말벌로 인한 농가와 군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등검은말벌은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된 외래종으로, 꿀벌을 전문적으로 사냥해 양봉농가는 물론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아열대성 말벌이다. 2019년 환경부가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