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여중 유도부, 충북소년체전서 성과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영예'

2026-04-02     김진용 기자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옥천여중 유도부 선수들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옥란) 유도부가 지난달 27일 청주유도회관에서 열린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옥천여중 유도부는 이번 대회에서 최은영(3학년)이 57㎏급 금메달, 이윤서(2학년)가 63㎏급 금메달을 땄다. 손민서(3학년)는 42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3학년 최은영, 손민서와 2학년 이윤서는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옥란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시간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옥천여중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