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난계국악단 작은 음악회'

교실에서 즐기는 우리 국악의 매력

2026-05-07     김진용 기자

 

난계국악단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첫 공연

 

영동군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난계국악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첫 공연이 지난달 28일 오후 이수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친근하게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함께’를 비롯한 다양한 곡이 연주됐으며 국악기 시연과 해설을 곁들여 학생들이 국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이날부터 9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강당과 체육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구룡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상촌초등학교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