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품은 '수변 전망대' 조성 완료

낮에는 풍광, 밤에는 야경 '힐링명소'

2026-05-28     김진용 기자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수변전망대

 

보은군 회남면 거교리~남대문리 일원 ‘대청호 수변전망대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군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활용한 전망·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4억 원을 들여 데크전망대와 하늘그물, 포토존, 경관조명 등을 갖춘 수변 전망공간을 조성했다. 대청호 수변전망대는 약 280㎡ 규모의 데크형 전망시설로 대청호 수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전망대에는 하늘그물과 포토존, 조형의자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수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데크 계단과 안전난간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탁 트인 대청호 풍광을,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망대는 기존 수몰유래비 인근에 자리해 대청호 수변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수변전망대가 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