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한국와인대상 수상작 서울 시음회 개최

한국와인 인지도 확산…와인축제 기대감 고조

2026-06-05     노수호 기자

 

한국와인대상 수상작 전시 및 서울 시음 행사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한국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달 26~30일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 전시 및 시음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 와인 18점을 수도권 소비자 및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주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와인별 특징과 생산 배경, 지역성과 품질을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이 함께 제공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11~14일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와 연계된다.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은 다이아몬드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총 18점이며 상격은 시상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