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안 페스타, 물놀이터와 함께 열린다

8월 2일까지 한여름 밤의 물놀이와 문화공연

2026-07-16     노수호 기자


어린이 물놀이터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여름 행사 ‘달도 차는 청안 페스타’가 청안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특화사업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공동 주최하고 청안상인회가 주관하며 어린이 물놀이터와 문화공연을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뒀다.

문화공연은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인 11일과 18일, 25일, 다음 달 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청안밴드 공연과 농악, 라인댄스, 지역가수 공연, 재즈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어린이 물놀이터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해 무더운 여름밤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안상인회(회장 성윤)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