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탁구 여자 개인전 우승

복지관 회원 5명 출전 값진 성과

2026-07-23     김진용 기자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여자 개인전 우승팀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구) 탁구 프로그램 회원들이 지난 16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청북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탁구 프로그램 회원 5명이 출전해 그동안 꾸준한 훈련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유진희 회원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회원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영동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탁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전문적인 지도를 이어온 노력이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재구 관장은 “회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