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곡계곡 피서객 발길 이어져

맑은 물·숲 그늘 속 여름 휴식

2026-07-23     김진용 기자

 

쌍곡계곡의 여름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칠성면 쌍곡계곡에 무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계곡을 찾은 방문객들은 맑은 물과 숲 그늘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 16일 쌍곡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은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거나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 무더위를 잊었다.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맑은 물이 어우러진 계곡에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쌍곡계곡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깨끗한 계곡물로 잘 알려진 대표 여름 관광지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가족 단위 피서객과 관광객들이 계곡을 찾아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기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쌍곡계곡을 찾는 관광객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피서지로 주목받으며 지역 여름 관광에도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