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6! 웰컴 2017!’

2016-12-29     옥천향수신문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병신년(丙申年) 한해가 이틀 남겨두고 서서히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고 2017년 정유년 새해가 힘차게 밝아오고 있다. 새해에는 부디 세계경제가 원활하게 풀려 국내 경기는 물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게 되는 경제 원년의 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사진속의 인물들은 2016년 한해동안 옥천향수신문 지면에 실렸던 인물들로 무순, 직책 생략)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