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동참
박정애 교육장, 보은교육장·옥천여중 교장 다음 참여자 지목
2026-10-29 김진용 기자
옥천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우선구매 캠페인에 동참하며 장애인생산품 구매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박정애 교육장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도록 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다.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교육장은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가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옥천여자중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우선구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