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잘하는 오빠를 소개합니다.

2017-11-23     서유리기자
옥천중 1학년 서대영학생(오른쪽)과 친구들이 농구경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유리 학생은 자신의 오빠인 서대영 학생을 소개하며 “옥천중학교에서 농구를 잘해서 인기를 끌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서대영 학생은 170센치를 넘는 큰 키를 갖고 있고, 날렵한 몸을 지니고 있어 운동을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대영 학생은 지난 8월 19일 농구대회에 나가기도 하였다.
오빠를 좋아하는 서유리 학생은 “오빠가 농구하는 모습이 멋있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