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땅에 울린 부활절 칸타타

2018-04-05     도복희기자
지난 1일 옥천교회(담임목사 윤병한)는 1200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 부활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2018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윤병한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부활의 능력되신 예수를 제대로 믿어 변화된 사람들의 걸음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로 믿어 그 능력을 만방에 전하는 자가 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