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유권자연맹 옥천군지회 김홍자 회장 취임
여성유권자연맹 옥천군지회에 김홍자(47·사진) 회장이 올해 초 부임했다.
김홍자 회장은 “국민으로서 정당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를 독려를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얼마남지 않은 4·13총선에서도 옥천군민들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목련라이온스클럽 총무를 맡고있으며 가족으로 남편 이대용(53)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여성유권자연맹 옥천군지회는 올해로 18년째 이어온단체로 2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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